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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6년 부사관 월급 3.5% 인상 시 실수령액은?

by 꼼꼼가이드 2025. 12. 31.

안녕하세요! 국군 장병 여러분과 입대를 앞둔 예비 군인, 그리고 가족 여러분.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내년 군인 월급'이죠. 특히 2026년에는 전 계급 공통으로 3.5%의 인상률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3.5% 인상률을 적용했을 때, 장교와 부사관의 봉급이 실제로 얼마나 오르는지, 그리고 봉급표 외에 꼭 챙겨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 본 포스팅의 봉급표는 2025년 기준에 예상 인상률 3.5%를 반영한 참고용 자료이며, 정부의 공식 확정 발표 전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부사관 월급
부사관 월급

1. 2026년 군인 봉급 인상 핵심 3가지

이번 인상은 '파격적인 변화'라기보다는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안정적인 인상'에 가깝습니다.

📌 Key Point
1. 전 계급 동일: 장교·부사관 모두 3.5% 인상률 적용
2. 체감 효과: 계급(기본급)이 높을수록 인상 금액 자체는 커짐
3. 주의 사항: '기본급' 기준 인상이며, 실수령액은 수당에 따라 천차만별

부사관 월급

2. 장교 vs 부사관, 체감 온도는 어떨까?

👮‍♂️ 장교: "금액은 오르지만 여유는 글쎄?"

장교(소위~대령)는 기본급 자체가 부사관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똑같은 3.5%가 올라도 통장에 찍히는 인상 금액 자체는 더 큽니다.

하지만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과 주거비, 자녀 교육비 등을 고려하면 "살림살이가 확 나아졌다"라고 느끼기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장교분들이 기본급보다는 각종 수당 신설이나 복지 제도 개선에 더 큰 관심을 두고 계십니다.

💂‍♂️ 부사관: "오래 버틸수록 강하다"

하사, 중사 등 초급 간부 구간에서는 3.5% 인상폭이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사관 급여 체계의 핵심은 '장기 복무'입니다.

근속 연수가 쌓일수록 호봉 상승분과 인상률이 누적되어 복리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월급보다는 [직책 수당 + 근무 수당 + 장기 복무 혜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예상] 2026년 군인 봉급표 시뮬레이션

2025년 봉급표를 기준으로 3.5% 인상을 적용했을 때 예상되는 기본급입니다. (1호봉 기준 / 단위: 원)

계급

2025년 (약)

2026년 (예상)

하사 (1호봉) 1,877,000 약 1,942,690
중사 (1호봉) 1,980,600 약 2,049,920
소위 (1호봉) 1,892,400 약 1,958,630
중위 (1호봉) 2,041,400 약 2,112,850

* 단순 계산값으로, 실제 확정표와 10원 단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이게 다가 아니다" 봉급표 너머를 보세요

군인 급여 명세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본 봉급 + 수당 구조를 이해해야 정확한 내 소득을 알 수 있습니다.

  • 직급 보조비 & 정근 수당: 매달, 그리고 주기적으로 들어오는 쏠쏠한 금액
  • 특수 근무지 수당: GOP, 함정, 잠수함, 조종사 등 근무 환경에 따른 보상
  • 시간외 근무 수당: 훈련이나 당직이 많은 달에 급여 차이를 만드는 핵심


📌 에디터의 정리
2026년 군인 봉급 인상안은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습니다. 비록 물가가 많이 올라 3.5%가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호봉 상승분과 합쳐진다면 분명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현역 장병 여러분, 그리고 임관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자료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후 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오면 확정된 표로 다시 한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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