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노후 자산을 알뜰살뜰 지켜드리는 알뜰살뜰 라이프입니다. 👵👴💰
올해 만 65세가 되셔서 기초연금(월 최대 35만 원)을 신청하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걱정이 있습니다.
"나라에서 내 통장 내역을 싹 다 뒤져보는 건 아닐까?"
"비상금으로 넣어둔 적금 때문에 탈락하면 어쩌지?"
이런 걱정 때문에 밤잠 설치시는 분들을 위해, 2026년 기준 기초연금 금융재산 조사 방법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나라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딱 정해드립니다!

1. "숨겨도 다 압니다" (조사 대상)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인 명의로 된 거의 모든 금융 상품은 전산으로 자동 조회됩니다. 숨길 수가 없습니다.
🔍 전산에 다 뜨는 것들
- ① 입출금 통장 & 예·적금: 은행에 있는 돈은 1원 단위까지 나옵니다.
- ② 주식 & 펀드: 증권사에 있는 돈도 당연히 포함됩니다.
- ③ 보험금: 이게 중요합니다. '해약환급금(지금 깼을 때 받을 수 있는 돈)' 기준으로 재산에 잡힙니다. (저축성 보험뿐 아니라 일부 보장성 보험도 포함)
※ 기초연금 신청할 때 쓰는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가 바로 은행 전산망을 열람하게 해주는 열쇠입니다.






2. "공무원이 통장 사본을 보나요?"
많은 어르신이 "동사무소 직원이 내 통장에 자식이 용돈 보낸 것까지 일일이 보나요?" 하고 묻습니다.
정답은 NO입니다.
담당 공무원이 통장 거래 내역(누가 보냈고, 어디서 썼는지)을 일일이 들여다보는 게 아닙니다. "홍길동 님의 A은행 잔액 합계는 OOO원입니다"라는 '총액' 정보만 전산으로 넘어옵니다.
즉, 자녀가 용돈을 보냈다는 사실 자체보다는, 그 돈이 모여서 '잔액'이 커지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돈 있으면 무조건 탈락인가요?"
아닙니다! 나라에서도 생활비 통장에 든 돈은 어느 정도 봐줍니다. 바로 '기본 공제' 덕분입니다.
💰 2,000만 원은 빼드립니다
어르신의 전체 금융재산 합계에서 2,000만 원을 먼저 뺍니다. 그 나머지 금액만 소득으로 계산합니다.
(예시)
통장에 3,000만 원이 있다면?
👉 2,000만 원 공제 후, 남은 1,000만 원만 재산으로 봅니다.



4. 알뜰살뜰 팩트 체크 Q&A
Q. 자녀 명의 통장에 넣어두면요?
A. 원칙적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재산만 조사합니다. 자녀 명의 통장은 조사하지 않습니다. (단, 탈락을 피하려고 갑자기 자녀에게 큰돈을 이체하면 '증여'로 의심받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Q. 현금으로 뽑아서 장롱에 넣어두면요?
A. 은행 전산에는 안 잡히겠죠. 하지만 갑자기 큰돈을 인출하면 '사용처 소명'을 하라고 연락이 올 수 있습니다. 어디에 썼는지 증명 못 하면 그대로 재산으로 잡힙니다.
📌 알뜰살뜰 라이프의 결론
기초연금 조사는 생각보다 꼼꼼합니다. "몰라서 신고 안 했다"는 통하지 않으니, 본인 명의의 통장과 보험을 미리 정리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2,000만 원 공제 혜택도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마시고, 자격이 된다면 꼭 신청하셔서 노후 자금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알뜰살뜰 라이프였습니다.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말정산 부양가족 자녀나이 소득 기준 대학생, 알바생 총정리 (0) | 2026.01.14 |
|---|---|
| 공무원 연금 지급제한사유 2026년 최신정리 (0) | 2026.01.11 |
| 공무원 연금 삭감기준 2026년 지급 정지 및 감액 기준 총정리 (1) | 2026.01.10 |
| 개인사업자 국민연금 가입방법 무조건 내야 할까? (0) | 2026.01.10 |
| 2026년 지역아동센터 예산 이렇게 달라집니다! (1) | 202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