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 2026년도 국가보훈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었는데요.
많은 분이 기다리셨던 '참전명예수당'이 당초 정부안보다 추가 증액되어 역대급 인상 폭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2026년부터 매달 받게 되실 정확한 참전명예수당 금액과, 새롭게 신설되는 배우자 생계지원금 등 달라지는 보훈 혜택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참전명예수당, 얼마나 오르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참전명예수당은 월 49만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2025년(45만 원) 대비 4만 원 인상된 금액입니다.
💰 2026년 참전명예수당 지급표
| 구분 | 2025년 (올해) | 2026년 (내년) | 인상액 |
|---|---|---|---|
| 지급액 | 450,000원 | 490,000원 | +40,000원 🔺 |
* 당초 정부안은 3만 원 인상이었으나, 국회 심의 과정에서 1만 원이 추가 증액되어 총 4만 원이 인상되었습니다.
* 지급일: 매월 15일 (공휴일인 경우 전일 지급)
2. 보상금 5% 인상 & 배우자 지원 신설
참전명예수당 외에도 국가유공자 보상금과 생계지원금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특히 생활이 어려운 유공자 배우자를 위한 지원이 신설된 점이 눈에 뉩니다.
✅ 주요 인상 및 신설 항목
- 1. 국가유공자 보상금 5% 인상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보훈 보상금 전반이 5% 오릅니다. - 2. 생계지원금 인상 (저소득 참전유공자)
기존 월 10만 원 → 월 15만 원 (5만 원 인상)
* 대상: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 등 요건 충족 시 - 3. [신설]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유공자 본인 사후 남겨진 배우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월 15만 원을 지급합니다.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






3. "잠깐! 지자체 수당은 별도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49만 원은 '국가보훈부'에서 주는 중앙정부 수당입니다. 이와 별개로 각 시/군/구 지자체에서 주는 '보훈예우수당(참전수당)'이 따로 있습니다.
💡 중요 체크포인트:
많은 지자체가 2026년을 맞아 자체 수당 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받으시는 총액은 [국가 수당 49만 원 + 거주지 지자체 수당]이 됩니다.
예) A시 지자체 수당이 20만 원이라면? → 매월 총 69만 원 수령
※ 지자체별 인상 내역은 2026년 1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복지팀에 문의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마치며
2026년 참전명예수당이 49만 원으로 인상된 것은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친 영웅들에 대한 예우가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비록 부족함이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정부와 국회가 협력하여 꾸준히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이 유공자 여러분의 2026년 계획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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