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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기내 반입 금지 물품 총정리

by 꼼꼼가이드 2025. 12. 19.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 검색대 앞에 섰는데, 가방 속에 있던 물건 때문에 제지당해 본 경험 있으신가요? 즐거운 여행의 시작부터 진땀을 빼거나, 아끼던 물건을 눈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상황은 정말 피하고 싶을 겁니다.

특히 국내선(제주도 등)은 국제선과 규정이 미묘하게 달라 많은 분이 헷갈려 하십니다. "이건 괜찮겠지?" 하고 가져갔다가 낭패 보기 십상이죠.

 

오늘은 2025년 최신 규정을 반영하여, 비행기 탈 때 절대 가져가면 안 되는 물건과 기내 반입이 가능한 물건을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짐 싸기 전 이 글만 한 번 훑어보셔도 공항에서 당황할 일은 없을 거예요.

국내선 기내 반입 금지 물품
국내선 기내 반입 금지 물품

1. 기내 & 위탁 모두 금지 (가져가면 압수!)

아래 물품들은 항공기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므로, 들고 타는 것도(기내), 짐으로 부치는 것(위탁)도 절대 불가능합니다.

  • 💣 폭발성/인화성 물질
    라이터용 연료(가스, 기름), 페인트, 불꽃놀이 폭죽, 부탄가스 등
  • ☠️ 독성 및 위험 물질
    염산, 표백제, 독극물, 소화기, 살충제(일부 허용 제외)
  • ⛔ 리튬 배터리 장착 이동수단
    전동 킥보드, 전동 휠 등 (배터리 분리 불가능한 경우)

2. 헷갈리는 물건, 딱 정해드립니다 (표)

가장 질문이 많은 품목들입니다. "기내(들고 타기)""위탁(짐 부치기)"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품목 기내 반입 (휴대) 위탁 수하물 (짐) 비고 (주의사항)
보조 배터리 O (가능) X (절대 금지) 무조건 들고 타야 함
(160Wh 이하)
라이터 / 성냥 O (1개만) X (절대 금지) 1인당 1개 소지 가능
(전자담배도 휴대 필수)
액체류 (국내선) O (자유로움) O (가능) 국내선은 물/음료
들고 타도 됨!
칼 / 가위 X (금지) O (가능) 손톱깎이 등 작은 건
기내 반입 허용되기도 함
국내선 기내 반입 금지 물품

"국내선은 물 들고 타도되나요?" (YES!)

가장 많이 오해하시는 부분입니다. 국제선은 100ml 제한이 엄격하지만, 국내선(제주행 등)은 액체류 반입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생수, 커피, 화장품 등을 들고 타셔도 무방합니다. (단, 2025년 기준 일부 공항 보안 검색 강화로 인해 개봉된 음료는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텀블러나 미개봉 상태를 권장합니다.)

* 주의: 국내선이라도 고추장, 김치 등 냄새가 심하거나 쏟아질 우려가 있는 음식물은 기내 반입보다는 위탁 수하물 포장을 권장합니다.


보안 검색대, 프로처럼 통과하는 법

공항에서 허둥지둥하지 않으려면 줄 서 있을 때 미리 준비하세요.

  1. 외투 벗기: 두꺼운 패딩이나 재킷은 미리 벗어서 바구니에 담습니다.
  2. 노트북/태블릿 꺼내기: 가방 안에 있는 전자기기는 별도로 꺼내야 합니다.
  3. 보조 배터리 확인: 위탁 수하물에 넣지 않고 주머니나 가방에 잘 챙겼는지 재확인하세요.
  4. 신분증 준비: 요즘은 모바일 신분증이나 바이오 등록(정맥/지문)을 활용하면 훨씬 빠르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국내선 기내 반입 금지 물품

마치며

여행 짐 싸기의 핵심은 '위험한 건 빼고, 배터리는 들고 탄다'입니다.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공항에서 당황할 일은 90% 줄어듭니다.

2025년 규정을 잘 숙지하셔서, 짐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가볍고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비행 되세요! ✈️

 

국내선 기내 반입 금지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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